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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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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꽃도 성깔대로 핀다>

김경미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현재 경북 풍기에 살고 있다.
2012년 《월간문학》 신인상(시조)으로 등단했고,
2014년 《시와소금》 신인상(시)을 받았다.
시조집 『주말 오후 세 시』와 시집 『모호한 엔딩』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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