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을 탐구하다 자연과학에 매료돼 수학, 과학 공부를 하고 있다. 익힌 내용을 나누고 싶어 몇 권의 책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 <피타고라스로 푸는 상대성이론>, <플랑크 상수로 이해하는 양자역학>, <파동의 법칙>이 있고 혼자 쓴 책으로 <쉽게 풀어쓴 운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