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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다대학 시절 명상요가회에 입문하여 삼매를 경험했고 지리산에서 살아있는 모든 것이 신성한 빛 속에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을 보고 본격적인 구도의 길로 나아갔다. 1986년 이래로 본성을 일깨우는 이심전심의 법을 전해오고 있다. 특히 1996년부터는 치유, 인성, 영성을 통합하는 해피타오 명상 프로그램을 창안하여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시행해 왔다. 저서로 《돼지우리에 무지개 비치고》(금비문화, 1998), 《마하무드라의 노래》(양문, 1998), 《3천년의 약속》(아름드리미디어, 2002), 《사랑은 사랑이라 부르기 전에도 사랑이었다》(유토피아, 2009), 《퍼펙 타이밍》(컬쳐코드, 2013, 공저), 《다시 이어지다: 궁극의 욕망을 찾아서》(김영사, 2017, 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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