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 그리고 때로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그들의 품성을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눌 방법을 늘 찾고 있습니다. 『아기 목마 트로이』와 『방주 소사이어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