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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 슐라퍼(Heinz Schlaffer)1939년 뵈멘에서 태어났다. 1964년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70년 에얼랑겐 대학에서 교수자격시험을 통과했다. 마르부르크 대학 현대독문학 교수를 거쳐 1975년 슈투트가르트 대학 정교수로 초빙되었고 2004년 퇴임할 때까지 같은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2008년 독일예술원이 선정한 하인리히-만 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독일어문학 학술원이 선정한 요한-하인리히-메르크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국내에 번역된《독일문학은 없다》,《시와 인식》을 비롯해《혼들의 언어―서정시의 목적과 수단》,《보르헤스》,《파우스트 2부―19세기의 알레고리》,《심미적 역사주의》,《주인공으로서의 시민》,《무자 이오코자》,《독일 사실주의의 서정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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