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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LeafRon Leaf는 자폐증 분야에서 40년의 경력을 쌓은 심리학 전문가다. Leaf 박사는 UCLA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교 Ivar Lovaas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UCLA에서 전문 교육을 받는 동안 클리닉 감독관, 연구자, 강사, ‘Young Autism Project’ 임시 감독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Young Autism Project’의 연구에 깊게 관여하였으며, The Me Book의 발행에 기여하였다. 그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가족, 지역, 특별지원 프로그램, 및 주거재활기관에게 자문을 제공해 왔고, 발달장애 성인 대상 주거재활치료 및 낮 프로그램인 Straight Talk의 발달장애 서비스 부서의 감독관으로 15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부모, 프로그램 직원 및 학교 교직원에게 치료, 자문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단체인 Behavior Therapy and Learning Center의 사무총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폐 아동 교육 비디오와 자폐증 행동치료의 매뉴얼인 A Work in Progress와 It’s Time for School! Building Quality ABA Educational Programs For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Sense And Nonsense In The Behavioral Treatment of Autism: It Has To Be Said, Crafting Connections: Contemporary Applied Analysis and A Work in Progress Companion Series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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