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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할브레이치(Betty Halbreich)시카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어릴 때부터 엄마의 옷장을 뒤져 옷 입기 놀이를 하기 시작한 후로 쭉 옷을 가지고 실험하는 일에 종사하게 되었다. 수십 년간 뉴욕 5번가의 고급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의 패션 디렉터, 퍼스널 쇼퍼로 활약하면서 유명인사, 상류층, 유명 연예인 들에게 조언하던 옷 쇼핑과 스타일링의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그녀는 세상 사람들이 패션으로 자신을 찾을 수 있고, 옷입기를 즐김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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