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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chef부모와 아기들을 위한 요리와 집필, 자문을 한다. 어린 시절 자연을 벗삼으며 식도락과 미식을 즐기는 부모님과 함께 시골에서 성장했다. 현재는 과일, 채소, 꿀, 기름, 곡물 등의 원재료를 선택하는 일과 아기들에게 맛에 대해 교육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로라는 아이들을 출산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접 요리를 하는 일과 가능하면 최고의 식재료들을 기르는 유기농 재배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교육이라는 분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교육적인 논제나 사회, 환경적인 논제들이 로라를 ‘먹거리’ 분야에 투신하게 만들었다. 로라는 여러 브랜드에 자문 역할을 하는데, ‘잘 먹는 것’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있는 여러 브랜드에 좀 더 명확하게 정의 내려주는 단어가 바로 마망 셰프이다. 로라의 견해들은 3000명이라는 아기와 부모를 통해 얻은 경험과 두 아이를 기른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생클루(Saint-Cloud) 지역에서 플레이 아뜰리에라는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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