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선교 동원’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고 현재는 세계선교공동체 국제대표로 섬기고 있다. 양화진 선교사 묘지를 안내하고 역사를 강의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