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는 개발자 또는 해결사. 키보드로 먹고산 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도 배울 게 산더미라는 사실만 깨닫고 있다. 여러 스타트업을 전전하다 대기업으로 간 뒤 최신 기술의 최전선에서 구르는 중이다. 좌우명은 “그럴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