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따라 네 살 때 캐나다로 이주했습니다. 소설가 겸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며 『피어나다: 독창적인 패션 디자이너 엘사 스키아파렐리 이야기』, 『행복을 주는 요리사』를 비롯해 많은 책을 썼습니다. 토론토에서 음악가인 남편과 두 아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www.kyomaclearkids.com에서 다양한 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