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와 정부기관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삶의 전반기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모색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2막의 의미를 찾는 시니어들의 이야기에 늘 감동을 받고 있다. 그들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나의 작은 재능을 나누며 사는 자세를 배우며 따라해 볼 생각이다. (코리아타임스 편집국 근무, 해외홍보원 영문웹사이트 콘텐츠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