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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e)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떨친 프랑스 최고의 파티시에로, 프랑스판 <보그>는 그를 ‘페이스트리의 피카소’로 칭했다. 대대로 이어져 온 알자스의 제과제빵 가문에서 태어난 피에르 에르메는 14세의 나이에 가스통 르노트르에서 파티시에로서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포숑의 셰프 파티시에로 근무하다가 라뒤레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펼쳐 마침내 파리 및 도쿄에 자신의 고급 페이스트리 매장을 열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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