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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프리치(Werner Fritsch)1960년 독일 바이에른 출생. 1987년 첫 작품 <체루빔>으로 로베르트 발저 문학상을 받았다. 1988년 자신의 작품을 토대로 한 첫 영화 <Das sind die Gewitter in der Natur>를 만든 이후 지금까지 작가로서의 활동과 낭송극과 연극, 독립영화 감독 일을 병행하고 있다. <잠자는 남자와 일주일을>에 실린 사진 중 일부는 그의 영화 "das sind die Gewitter in der Natur" 와 그의 Filmgedicht "Faust Sonnengesang"의 화면을 가져온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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