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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미대를 나와 한양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다시 미술사를 공부했다. 16년 차 아트 컬렉터로 23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저술 활동뿐 아니라 강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대중에게 미술을 꾸준히 전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와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현대미술 교육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뮤지엄 교육기관인 조이 뮤지엄의 대표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모지스 할머니』,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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