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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운 공여율봉 청고栗峰靑(1738~1823)의 맥을 이은 용암 혜언龍巖慧彦(1783~1841)의 제자. 1812년 가을 가야산에서 열린 용암 대사의 무차대회에 참석했고 용암 대사께 선학禪學을 받았다. 1826년 33세 가을에 저명한 관리이자 문인인 김조순金祖淳(1765~1832)을 만났다. ‘공여空如’라는 호는 김조순이 붙여 준 것이다. 1835년 42세에 용암 대사의 명으로 가야산에 들어가 『화엄론華嚴論』을 간행하였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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