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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아멘트(Gunter Amendt)193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사회학 박사이며 함부르크 성문제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69년 <어린이 십자군? 아니면 학교에서 혁명이 시작되는가?>와 <섹스 북>, <섹스 전선>을 발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섹스 북>과 <섹스 전선>은 지금까지도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청소년 성계몽서로 사랑받고 있다. 아멘트는 사회학자 답게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성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여느 학자들과 달리 청소년들이나 일반대중에게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책을 쓸 줄 아는 독특한 능력을 지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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