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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키스(Sam Kieth)DC의 샌드맨과 배트맨, 마블의 울버린과 헐크 등 다른 사람들의 캐릭터를 그려 왔다. 또한 그는 직접 만든 캐릭터들을 출연시키는 작품을 쓰고 그리기도 했는데, 그중에 제일 잘 알려진 작품은 아마 <더 맥스, 제로 걸>, 그리고 <네 여자>일 것이다. 현재는 오니 프레스에서 송어와 마법 생물들과 변기 시트와 (당연하게도) 고장 난 관계가 나오는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키스는 또 자기 차고에서 아무도 안 보지만 본인은 즐거워하는 작고 괴상한 영화들도 만든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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