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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순예

최근작
2024년 12월 <당신이 그곳에 계시는 동안>

유순예

전라북도 진안고원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고 자랐다. 아버지의 지게와 쟁기, 어머니의 호미에서 시론을 배웠다. 2007년 『시선』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속삭거려도 다 알아』 『호박꽃 엄마』 『나비, 다녀가시다』 등이 있다. 본연으로 돌아간 부모님이 온몸으로 시를 쓰던 전답에다 시 농사를 지으며 평생학습프로그램 「끼적끼적 시작(詩作)」 학습자들과 어우렁더우렁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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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속삭거려도 다 알아> - 2021년 12월  더보기

시시한 일상을 가미하는 억새의 노래입니다. 먼저 간 사람들 끼고 볼 사람들 가야 할 사람들 그 사람들과 함께 이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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