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학원을 졸업하고 IT 회사에서 조직생활을 해오며 다소 특이한 행보를 걷고 있다. ‘투덜이 스머프’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알 수 없는 내면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방황하던 중 <1인 회사 연구소>를 만나면서 ‘감성 스머프’로 대변신 중이다. 현재 1인 회사 연구소 조교로 활동하며 1인 지식기업가의 길을 걷는 것이 곧 조직 안에서의 주체성 확립의 길임을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