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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타다요시(村上唯吉)대한제국 법부 대신관방 문서과에 번역관으로 근무한 후, 일제 강점기인 1910년부터 1941년까지 조선총독부의 여러 부서에서 근무한 관료이다. 무라카미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는 물론 일본에서도 그의 경력과 활동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앞으로 자료 발굴이 필요한 사항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향후 무라카미에 대한 학설사적인 접근은 물론 그의 생애사에 대한 연구에서도 하나의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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