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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스 웨슐러(Lawrence Weschler)〈뉴요커〉의 베테랑 작가이자 뉴욕 대학교 부설 뉴욕인문학연구소의 명예소장이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배니티페어〉 〈맥스위니스〉, 국립공영라디오(NPR)에 정기적으로 기고해왔으며, 지은 책으로는 화가 로버트 어윈의 전기 《본다는 것은 사람이 보는 사물의 이름을 잊는 것이다》, 쥐라기 기술박물관에 관한 책 《윌슨 씨의 경이로운 캐비닛》 《발생하는 모든 것》 《하나의 기적, 하나의 우주》 《보스니아의 페르메이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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