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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이경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7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5월 <꿈속의 꿈>

이경림

1989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급! 고독』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윤동주서시문학상, 애지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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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급! 고독> - 2019년 3월  더보기

내가 아버지라는 걸 어머니가 나라는 걸 생이 꼭 같은 상황의 반복에 불과하다는 걸 눈치채고부터 할 말이 없어졌다 나의 무덤 위에 모르는 대나무 두분이 서 있었다 서슬이 시퍼렜다 백만번째 아침을 맞는 것이 도대체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별이다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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