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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영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0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

최근작
2018년 12월 <나뭇잎 편지>

김영수

시조시인·아동문학가

ㆍ1940년 충남 논산 출생
<등단지 및 등단 년도>
ㆍ월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당선 (1984)
ㆍ월간 《한국시》 작품상 (1984)

<대표 경력>
ㆍ연산초등학교, 논산중학교, 대전사범 본과 졸업, 방통대 수료
ㆍ충남아동문학회 회장, 대전시조시인협회 회장, 계룡문인협회 지부장 역임
ㆍ문학사랑협의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아동문학회, 대전아동문학회, 한국시조시인협회, 대전문인총연합회, 대전가톨릭문학회 회원
ㆍ현. 대전문예대학장,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등
ㆍ한국아동문학 작가상 (2000), 한국아동문학 창작상 (2011), 대전문학상 (2002), 대전문화상 (문학, 2009), 김영일아동문학상 (2011), 하이트진로문학상 대상 (2012), 한국생활문학상 (2013), 겨레시문학상 (2014),
정훈문학상 (2014), 한국인터넷문학상 (2017)
ㆍ충청예술문화상(2018)

<저서>
ㆍ위인전 및 전설 : 『간디』 『김유신과 계백』 『견우와 직녀』 『황제의 무사』 『알렉산더』 『거북선과 이순신』 『걸리버 여행기』 『안창호』
ㆍ동시집 : 『해님의 전화』 『아기새와 꽃바람』 『봄을 비는 아이』
『꽃나무 꿈나무』 『나뭇잎 편지』
ㆍ시조집 : 『그리움이 꽃피는 뜨락』 『소쩍새 한 마리』
ㆍ문 집 : 『사랑이 넘치는 뜨락』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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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나무 꿈나무> - 2018년 1월  더보기

꽃나무 꿈나무를 내면서 하얀 눈이 온세상을 포근히 덮어주었다. 내 마음은 하얀 바다가 되어 그 바다 위에 내가 살아온 여든 해의 꿈을 그리고 싶었다. 꽃과 나무들의 꿈은 무엇일까? 내일의 나라기둥이 될 어린이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동시’, 쉽게 써서 알기 좋은 동시를 쓰려고 노력하였다. 여든 살이 될 때가지 함께 한 고향의 그리운 친구 그리고 꽃과 나무, 사람의 꿈을 그려내고자 노력했다. 꽃은 고운 빛깔과 향기 그리고 달콤한 꿀을 주고 나무는 시원한 그늘과 꽃도 주고 맛있는 열매도 준다. 모두가 자신의 몸을 바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꽃나무 꿈나무는 어린이들의 내일을 향한 꿈의 도전이다. 받기보다 주길 원하며 생각하고 꿈을 이루려는 꽃과 나무들처럼 우리도 자신의 몸을 키워가며 생각을 가꾸고 하얀 눈 위에 자신의 꿈을 그려 알찬 열매를 맺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아 보았다. 한 권의 책으로 꿈을 키우고 힘을 기르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길 바라며 책을 낸다.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대전문화재단과 발간에 힘써 준 ‘오늘의문학사 리헌석 사장님과 편집을 맡아준 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히 책을 낼 때마다 표지 그림과 속에 삽화를 그려준 아우 김정수 화백에게도 형제우애를 느낄 수 있어 기뻤다. ’꽃나무 꿈나무‘가 이 세상 모든 어린이의 꿈이 되길 빈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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