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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실 프라셍1981년 프랑스 랑드지방에서 태어난 뤼실 프라셍은 콜라주나 시의 세부 작업들을 다채로운 색채로 작업해 오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무대장치를 전공한 뒤,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다양한 그림책을 그렸습니다. 휘 드 몽드 출판사에서 출간한 <내 수많은 가족>, <크리스마스 트리의 세계>, <의성어와 의태어>, <작은 울리포>, <새에게는 날개가, 아이에게는 책이>, <암탉과 병아리>, <무지개 학교에서>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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