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맨시니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중 언어 구사자이자 작가, 교육자이자 박애주의자다. 각종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인기 게스트이며, 현재는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파커 대학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셀프힐링에 관심을 갖고 사람들에게 다양한 치료법과 의약품 등을 제안해왔다.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파악해 척추지압 치료를 하기도 하고, 영양분 섭취나 허브티, 운동, 의학치료 등을 시행하기도 했다. 환자가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되찾도록 온 힘을 쏟은 후,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치유과정이 스스로 알아서 전개되도록 한 것이다.
그는 우리 몸은 우리보다 훨씬 현명하다고 믿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만 명의 청중에게 건강과 만족스런 삶에 관한 강연을 들려주고 있다.
셀프힐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자료는 맨시니 박사의 홈페이지(http://www.drfab.net)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