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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와 마유미(美濃羽まゆみ)“행복의 형태를 물건으로 만든다”라는 주제로 활동 중인 일본의 수예 생활 전문가. 1남 1녀의 엄마로, 딸을 낳고부터 아이 옷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 ‘FU-KO basics.’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서 작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직접 만든 옷으로 전시회를 열고, 바느질 교실을 운영하며, 털실과 천으로 생활소품을 만드는 등 저자는 무언가를 손으로 만들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지은 지 90년 된 교토의 전통 가옥에서 일상을 전하는 블로그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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