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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형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그 꿈을 쫓아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바라보는 것, 어제의 말투, 내일의 궁금증을 사랑하며, 특히 아이들의 내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작품으로는 <내동생 삐옥이>, <그게 아냐>, <혼자 집보긴 무서워>, <500년 역사의 빛과 그림자 조선왕조 실록>,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종이배>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을 닮은 자유로운 선과 맑은 감성을 살린 유쾌하면서도 정감어린 그림이 특징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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