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열정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 자연 세계를 관찰하고 그려 왔어요. 잠자는 동물을 그려야 할 때도 마찬가지였죠! 《완벽한 날》, 《곰은 도움이 필요해》, 《보비 삼촌의 결혼식》을 쓰고 그렸으며, 《조개는 왜 껍데기가 있을까?》, 《새들은 왜 깃털이 있을까?》에 그림을 그렸어요. 역시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