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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크로퍼드(Craig Crawford)워싱턴 포스트紙가 그를 워싱턴에서 가장 저명한 저널리스트로 선정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시사평론가이다. 그는 뛰어난 기지와 통찰력으로 CBS방속국의 <새벽을 열다 The Early Show>를 포함한 국영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매일 시청자와 청취자를 만난다. <케이트 올버만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Countdown with Keith Olbermann>과 <적극적으로 살아라 Hardball>와 같은 수많은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고 있으며 <연방의회 계간지>의 백악관 담당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NBC의 나이트 뉴스와 CBS의 저녁 뉴스 등에서 날카로운 평론가의 입담을 과시하기도 한다. <연방의회 계간지>의 칼럼을 맡기 전에는 인터넷 뉴스사이트 <핫라인 The Hotline>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였다. 워싱턴 정가의 평론가로 데뷔하기 전에는 플로리다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기도 했으며, <올랜도의 파수꾼 Orlando Sentinel>의 기자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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