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돗토리대학 의학부 교수와 의학부장을 거쳤으며, 80만 배 주사전자 현미경을 개발했다. 지은 책으로는 <초마이크로 세계로 도전>, <비단벌레의 날개는 왜 바단색일까?>, <의생물학 영역의 주사전자 현미경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