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용사들로 멋지게 자라서 세상을 밝고 올바르게 세워가길 바라며 글을 썼답니다. 글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어린이들에겐 소중한 꿈을 심어주고 싶어요. 쓴 책으로 <성경 속 빛나는 하나님의 공주들>, <토토 할머니의 신기한 모자> 등이 있어요.
“‘사랑은 나누면 더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을 남을 위해 내어 줄 때,
그것은 결코 자기에게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습니다.
더 많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더 많이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 세상을 더 밝고 환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