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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27년간 이단사이비를 취재해 온 이단 문제 전문기자. 저자는 역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이 책자에 오롯이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독교 2천년 역사 속에 나타난 종말론자들을 서양과 한국편으로 나누고 그들이 누구였는지, 역사적 상황은 어떠했는지에 집중해 스토리를 구성했다. 저자는 칼빈신학교 신학과(1995), 침례신학대학교목회연구원(2016, M.Div.Equiv),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역사신학(2022, Th.M.)을 공부했다. 1997년, 이단문제전문지 ‘교회와신앙’에서 기독교계 기자 생활을 처음 시작했고 2012년, 이단사이비 문제 전문 언론 기독교포털뉴스와 출판사를 설립해 함께 운영 중이다.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 『교회에 스며드는 칼뱅혐오 바이러스』(부제: 칼뱅이 제네바의 학살자였다는 신천지측 주장에 대한 답변),『우리 주변의 이단사이비 문제단체들』, 『내가 신이다』(부제: 한국 교회사 100년, 자칭 남신·여신들의 이야기)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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