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도네는 작가, 기자, 연출가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1992년 <미소 짓는 말>이라는 작품으로 프랑스사서협의회가 제정한 소르시에르상을 수상했습니다. 에콜 데 루아지르 출판사에서 25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출간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