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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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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지는 것들의 이름 불러보면>

박주용

충북 옥천 청산에서 출생했고, 충남대 국어국문학과와 건양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1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시 부문)했고, 시집으로는 시집『점자, 그녀가 환하다』가 있다. 현재 화요문학 동인, 시산맥 특별회원, 계룡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는 것들은 멍으로 지는 것이어서 그림자도 피멍 들어 있다", "이름 부를 때마다 짙어지는 멍, 새기는 일보다 지우는 게 힘들 때가 많다", "시퍼렇게 멍들어도 어쩔 거여 허옇게 살아야지"라는 박주용 시인은 '멍의 시인'이며, 그의 두번째 시집인 {지는 것들의 이름 불러보면}은 '멍의 사회학'을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노래한다. 삶은 멍이고, 상처이다. "장다리꽃 시리고", "쉿, 우주의 꽃봉우리 열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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