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건축, 두 축에 속해 있다. 건축 기자로 오래 일했으며, 시집 《내가 나일 확률》, 《오늘 사회 발코니》를 지었다. 그 밖에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 등에 글을 썼다.
<내가 나일 확률> - 2019년 5월 더보기
나와 나 사이에 흐르는 의심의 강이 있고 건너갈 수 있는 날과 건너갈 수 없는 날이 있었다 2019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