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고, 삶을 이야기로 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깊게 사유하며 살아갑니다. 작가 리치케이북스 대표, 인플루언서, 모델, MC, 콘텐츠 크리에이터,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등 37개의 직업을 거쳐 왔다. 이제는 글 쓰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브랜드로 산다는 것』,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감성 글쓰기』, 『내 안의 거인』, 『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