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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정대기업 월급쟁이로 살다가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며, 마녀 체력을 가진 글쟁이가 되기 위해 멋지게 근육을 키우고 있습니다. 계간 〈시와 동화〉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8년 천강문학상(아동문학)을 수상했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즐겁게 글을 쓰고 있으며,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독서토론논술과 글쓰기 수업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스마트폰 왕국》 《딱지 전쟁》 《울음으로 길 밝히는 곡비》와 《이야기 365》(공저) 등이 있습니다. 《이야기 365》는 배우 이윤지의 따듯한 목소리로 녹음한 오디오북 《베개 타고 떠나는 이야기 여행》으로 변신해 아이들의 잠자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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