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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 페인(Kim John Payne)교육학 석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헝가리, 이스라엘, 러시아, 스위스,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영국, 태국, 중국 등 세계 각국의 교육 협회에서 자문가로 활동했다. 30년 이상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상담가・연구자・교육자로 일했으며, 미국 내 230여 개 독립 학교와 공립학교에서 교육 상담 및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와 10대 청소년 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실용적인 방법, 부모나 교사・돌봄 전문가 등 양육자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감정적으로 균형 잡힌 상태에서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단순 육아법(Simplicity Parenting)을 개발하고 알리는 데 매진해 왔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이 넘는 단순 육아 강사와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정기적으로 북미와 전 세계를 돌며 육아 관련 워크숍 및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맘이 편해졌습니다》, 《훈육의 정신(In The Soul of Discipline)》, 《아이들이 하는 게임(Games Children Play)》 등이 있으며, 30여 개 이상의 언어로 책이 번역・출판되었다.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서부의 농장에서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www.simplicityparenting.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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