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사중주단. 1994년 창단 이후, 현대 현악 사중주단에서 영감을 받아 고음악의 표현적인 전통을 재 해석하며 콘소트 연주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
Lawrence Dreyfus (Treble Viol & Director), Wendy Gillespie (Treble Viol), Jonathan Manson, Emilia Benjamin (Tenor Viols), Mikko Perkola (Tenor and Bass Viols), Markku Luolajan-Mikkola (Bass Viol), Daniel Hyde (Or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