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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평범한 30초반 늦깎이 직장인. 집도 절도 없는 서울생활, 지하 방에서 꿈 하나에 기대어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는 대전 촌놈. 포항 기독교 대학에 다니다가, ‘서울에 있고 싶다'는 촌스러운 맘 하나만으로 3개월 만에 외대로 편입한 의지의 사나이. 졸업 후 100번의 이력서를 써 간신히 붙은 대기업 인재개발원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 현재는 공공기관에 이직하여 근무 중이다. 직장 다니며 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방통대에 다니며 여전히 샐러던트의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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