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사료연구위원을 역임하였고, 주요 논문으로 <1910년대 조선총독부 임시은사금사업의 운영방향과 그 실제>, <근대 전환기 서양의 한국 인식: 18~20세기 전반 문헌 목록의 지식 분류를 중심으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