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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남1952년에 충청남도 공주에서 출생했으며, 1974년에 대전간호학교(현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11월에 간호사로 함부르크에 파견되었다. 1982년에 일반내과 전문의 볼프강 슈미트(Dr. Wolfgang Schmidt)와 결혼해 아들 기도와 딸 모나를 두었고, 4명의 손자와 손녀를 두었다. 함부르크 여성회장, 함부르크 한인학교장을 역임했고, 재독한글학교협의회, 유럽한글학교협의회에서 활동했다. 몇몇 글이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한국에서 출판된 『하얀 꿈은 아름다웠습니다』(동심방, 2012), 『114일간의 세계 일주』(연장통, 2020), 독일에서 출판된 『Yongi oder die Kunst, einen Toast zu essen』(2018)이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에 거주하며, 교포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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