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책을 만들며, 연극 무대, 서커스 작업과 같은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가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만화 작업과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브누아 트랑샹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