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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베르데(Susan Verde)그림책 《나는 나예요》, 《나는 ( ) 사람이에요》, 《물의 공주》, 《미술관의 초대》를 쓴 작가입니다. 네 작품 모두 피터 H. 레이놀즈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주 이스트햄프턴에서 쌍둥이 아들 조슈아와 가브리엘, 딸 소피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저마다 달라서 특별한 어린이들을 만나며 동화와 그림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요가와 ‘마음 챙김 명상’을 가르치며 지낸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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