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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다미앙(François Damiens)벨기에 출신으로, 친구의 제안으로 우연히 출연하게 된 텔레비전 몰래 카메라 프로그램을 통해 연기경력을 시작했다. 벨기에에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후 프랑스로 진출해 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힌 그는 2006년 <OSS 117 : 카이로 - 스파이의 둥지>에서 감초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공적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그 이후로도 <택시4>와 <윌버그 가족> 등에 출연하며 그만의 독특한 코미디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2011년 <언 퓨어 어페얼>로 프랑스 '알프듀에즈 코미디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1년 <하트 브레이커>로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으며 2011년 <시작은 키스>로 '프랑스 사흘라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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