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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1966년 청청남도 논산 출생으로 국민대학교 행정학 박사를 졸업했다. 제6대 서울시의회의원을 지냈지만, 혈혈단신 고향으로 내려가 재수 끝에 2010년 논산시장에 당선되었다.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고향의 발전을 이끌었고, 한글대학을 열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동고동락의 정신으로 ‘더불어 함께 할 때 힘이 된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민선 5·6·7기 동안 시민과 눈을 맞추면 논산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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