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무대학 졸업. 1985년부터 20년간 국세청 근무. 현재 신한은행 PB고객그룹 세무팀장으로 PB고객의 세무상담을 맡고 있다. 실무형 전문가로서 특히 세무조사, 상속 증여 및 기업승계에 관한 Tax-Planning 분야에 특화된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중앙일보에 세무칼럼을, 조선일보에 재테크 관련 글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