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데니히(Brian Dennehy)영화, TV, 연극무대에서 골고루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배우.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와 아더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토니상을 두번 수상했다. 〈세일즈맨의 죽음〉은 그후 커크 브라우닝 감독에 의해 TV 영화로 제작됐는데 이때 브라이언 데니는 책임 프로듀싱을 맡아 골든 글로브상과 영화배우 길드상을 탔고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05년에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다시 연극으로 상연될 땐 윌리 로먼 역을 다시 맡아 올리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된 건 스크린을 통해서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