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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학창 시절 또래 친구들이 주로 「핫뮤직」을 볼 때, 「포토뮤직」과 「뮤직라이프」를 함께 본 것이 인생의 큰 행운이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음악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정서를 가진 가요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졌다. 그래서 『멜로우 시티 멜로우 팝』작업은 어린 시절의 나에 대한 보상이고, 그 시절 음악을 향한 보은이기도 하다. 여러 매체와 방송에서 음악에 관해 글을 쓰고 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음악을 소개하는 게 더 즐겁다. 『K.POP 세계를 홀리다』와 『한국 팝의 고고학 1990』(공저)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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